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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코노 블로그</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link>
		<description>어설픈 경제학도가 풀어 놓는 일상의 경제 경영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8 Oct 2008 21:3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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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비트손★</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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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코노 블로그</title>
		<url><![CDATA[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qcGc=]]></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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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설픈 경제학도가 풀어 놓는 일상의 경제 경영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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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날로그 마케팅</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7</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일본 프로야구로 진출한 이병규 선수가 맹활약 하고 있습니다. &#039;설렁설렁 야구&#039;라고 해서 이병규 선수를 소재로 하는 짤방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죠. 일본으로 건너간 이병규선수가 일본 투수들이 놀랄 정도로 공략하기 힘든 선수였기 때문입니다.&lt;/span&gt;&lt;br /&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MwMDAwMDAwMDAwLmJtcA==&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O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MwMDAwMDAwMDAwLmJtcA==&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7&quot; width=&quot;389&quot;/&gt;&lt;/a&gt;&lt;/div&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일본의 야구는 과학적입니다. 현미경 야구로까지 불리는 일본야구는 타자들의 타격폼과 구질에 따른 약점등, 선수들의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야구에 접목하는 야구로 유명합니다. 스포츠를 디지털화 시킨셈이죠. 일본야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데이터에 분석되지 않을 만큼의 자기 변화를 꽤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이병규 선수가 유독 일본 야구에 강했던 이유는 이런 분석을 무색하게 할만큼의 신기한 타격 때문입니다. 마치 설렁 설렁 배트를 휘두르는 듯한 타격폼, 다양한 구질의 공에 배트를 맞쳐낼 수 있고 타구방향 역시 일정하지 않는 모습은 아무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일본 야구가 분석하고 공략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한마디로 디지털을 앞서는 설렁설렁 아날로그의 승리인 셈입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36/tistory/2008/10/08/18/21/48ec7ba67bea6&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6/tistory/2008/10/08/18/21/48ec7ba67bea6&quot; alt=&quot;&quot; filemime=&quot;&quot; filename=&quot;lee.jpg&quot; height=&quot;316&quot; width=&quot;352&quot;/&gt;&lt;/a&gt;&lt;/div&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span style=&quot;color: rgb(48, 88, 210);&quot;&gt;※ 그림은 일본야구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것으로 하늘색은 이병규가 주로 컷트한 공이고 녹색이 주로 안타를 만들어낸 공이다.&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야구 이야기 하나만 더해보자면 월드클래식 베이스볼에서 우리나라의 김인식 감독과 일본의 왕정치 감독사이에는 묘하게 대비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김인식 감독은 타자가 삼진을 당하든, 플라이볼로 덕아웃으로 돌아오던 상관없이 선수들에게 믿음을 가졌던 반면에 왕정치 감독은 김인식 감독과는 대조적으로&amp;nbsp; 초조해하고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까지 했죠.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대표팀은 일본을 마지막경기에서 패한것을 제외하고 2승을 거둠으로써 사실상 일본을 격파하게 됩니다. 이병규 선수의 경우에서처럼&amp;nbsp; 현미경을 통해 촘촘히 분석하는 일본의 야구를 무너뜨린 승리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일본에 비하면 당시 우리나라는 어설픈 아날로그 야구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말이죠.&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그것은 바로 디지털 컴퓨터를 이겨낸 사람! 아날로그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인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전적인 믿음을 보냅니다. 그래서 창조적인 야구가 가능한것이었죠. 이런 야구를 노트북에 기록된 데이터가 읽어낼 수는 없었을 겁니다. 결국 해답은 사람에게 있었던 것입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마케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상품을 소비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 역시 이런 사람을 읽어 낼 수 있는 사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은 사람들의 소비에 대한 패턴을 분석한 데이터 일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참조할 자료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결국 아날로그적인 감동입니다. 제품에 대한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때로는 축적된 데이터보다 값진 결과를 얻어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디지털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어 젖힐 수 있는 건 차가운 디지털보다 사람냄새나는 아날로그의 따뜻한 힘일수도 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
&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document.write(&quot;&lt;div id=&#039;mixsh_widget_t1l&#039; style=&#039;padding:20px; text-align:center;&#039;&gt;
&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html?muid=1154&amp;guid=http://&quot;+document.domain+&quot;&amp;rdate=&quot;+escape(&quot;&quot;)+&quot;&amp;rawhtml=&amp;skin=1&amp;showhitcnt=1&amp;platform=1&#039; width=&quot;349&quot; height=&quot;89&quot; wmode=&#039;transparent&#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
&quot;);&lt;/script&gt;&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7&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마케팅</category>
			<category>설렁설렁</category>
			<category>아날로그</category>
			<category>아날로그마케팅</category>
			<category>이병규</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guid>http://econoblog.tistory.com/77</guid>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77#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Wed,  8 Oct 2008 21:24: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6</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3, 127, 205);&quot;&gt;임금수준의 결정&lt;/span&gt;&lt;/font&gt;&lt;br /&gt;고전적인 경제이론의 의하면 임금은 노동생산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생산성이 높으면 임금 역시 높다라는 의미죠. 바꾸어 말하면 생산에 얼마 만큼의 기여를 했는가에 의해서 임금수준이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얼핏 보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실체를 뜯어보면 그리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lt;br /&gt;&lt;br /&gt;왜냐면 생산성을 기준으로 임금이 결정된다면 당연 생산성이 높은 사람의 임금수준이 높을 것입니다. 또한 생산성으로 임금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다른 직장에 가더라도 현직장에서의 임금수준과 비슷한 처우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현재 본인의 직장에 대한 애착심은 그 만큼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현실세계는 이처럼 생산성에 의해서만 임금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기업은 좀더 유능한 인재들을 모집하고 그들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기업내 묶어두기 위해서 경쟁기업보다 높은 임금수준을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E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9&quot; width=&quot;3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신하들의 임금수준 책정을 골몰히 고민하는 정조임금 :D&lt;/p&gt;&lt;/div&gt;&lt;br /&gt;그렇다면 높은 임금은 근로자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lt;br /&gt;&lt;br /&gt;농땡이를 줄여줄 것입니다. 왜냐? 근무태만으로 회사에서 잘려 나간다면 이것으로 잃는 기회비용은 너무나 가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 최고의 임금수준을 자랑하는 A 그룹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한순간의 잘못으로 인해 권고사직을 당한다면 분명 그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처우가 좋지 못한 경쟁그룹으로 이직해야 할 것이므로 현재의 자리에서 짤리지 않게 매우 열심히 일을 할 것이란 것은 뻔할 뻔자죠.&lt;br /&gt;&lt;br /&gt;즉 이말은 노동생산성에 의해 임금수준이 결정되는 것이아니라 거꾸로 임금수준에 의해 노동생산성이 결정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3, 127, 205);&quot; size=&quot;2&quot;&gt;실효임금과 퇴출제도&lt;/font&gt;&lt;br /&gt;실효임금(efficiency wage)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효율적인 임금을 의미하는 것으로 농땡이를 치고자 하는 인센티브를 제거하기 위해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quot;&gt;시장경쟁임금&lt;/span&gt;에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quot;&gt;프리미엄을 얹은 임금&lt;/span&gt;을 더한 것을 의미합니다. 프리미엄을 얹은 임금이란 것은 근로자가 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려는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최소한의 추가 금액입니다. 이런 프리미엄임금이 높으면 높을수록 근무태만이나 태업등은 줄어들겠지요.&lt;br /&gt;&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 font-weight: bold; text-align: center;&quot;&gt;실효임금 = 시장에서의 경쟁임금 + 프리미엄을 얹은 임금&lt;/div&gt;&lt;br /&gt;이런 실효임금과 부정부패와는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를 갸우뚱 하실 분들이 있으실겁니다. 실제로 한국사회는 부정부패의 오랜 병폐와 악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 미디어를 통해 아주 흔하게 접할수 있는 것이 바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나 뇌물수수입니다. 강력한 실효임금과 퇴출제도&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76_1&quot; href=&quot;#footnote_76_1&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76, 1)&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76, 1)&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1&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가 마련된다면 임기동안 한탕해서 한밑천 잡아보려는 비도덕적인 한탕주의는 사라지지 않을까요?&lt;br /&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3, 127, 205);&quot;&gt;홍콩과 싱가포르의 실효임금/퇴출제도 성공사례&lt;/span&gt;&lt;/font&gt;&lt;br /&gt;실제로 홍콩이나 싱카포르의 경우 성공사례로 이를 입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제 투명성기구가 조사한 부패지수에서 상위( 싱가포르 5위, 홍콩 15위)에 랭크&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76_2&quot; href=&quot;#footnote_76_2&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76, 2)&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76, 2)&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2&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되어&amp;nbsp; 있던 이들 두나라의 부패가 근절할 수 있었던 중추절 역할을 했던 기관이 바로 부패방지청이었습니다. &lt;br /&gt;&lt;br /&gt;이런 부패방지청의 요원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민간기업 못지 않게 높았던 연봉과 처우(장기휴가, 초저금리 주택자금융자, 파격적 연금혜택)때문이었습니다. 이와 아울러 농땡이나 직권의 남용이 의심되면 가차없이 해고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제도가 합쳐지면서&amp;nbsp; 청렴한 공직사회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서가 마련되었고 이를 통해 청렴한 국가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3, 127, 205);&quot;&gt;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방법&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S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73&quot; width=&quot;203&quot;/&gt;&lt;/a&gt;&lt;/div&gt;우리 나라의 경우 국회의원의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금수준과 권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나 직권남용의 인센티브에 쉽게 노출되는 이유는 실효임금은 높지만 이를 퇴출시킬 수 있는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lt;br /&gt;&lt;br /&gt;아닌말로&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line-through;&quot;&gt; 3족을 멸할순 없어도&lt;/span&gt; 극회의원직의 중도하차는 물론이고, 향후 몇년안에 총선에 출마할 수 없도록 강력한 규정을 마련하고 시행 한다면 국회의원의 부정부패와 직권남용에 대한 기사는 좀 더 줄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부정부패의 사슬이 끊어지는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lt;br /&gt;&lt;br /&gt;
&lt;script type=&#039;text/javascript&#039;&gt;document.write(&quot;&lt;div id=&#039;mixsh_widget_t1l&#039; style=&#039;padding:2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html?muid=1154&amp;guid=http://&quot;+document.domain+&quot;&amp;rdate=&quot;+escape(&quot;&quot;)+&quot;&amp;rawhtml=&amp;skin=1&amp;showhitcnt=1&amp;platform=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transparent&#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quot;);&lt;/script&gt;&lt;div class=&quot;footnotes&quot;&gt;
	&lt;ol class=&quot;footnotes&quot;&gt;
		&lt;li id=&quot;footnote_76_1&quot;&gt; 강력한 실효임금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대상에 대해서는 공직사회에서 퇴출시킬수 있는 제도, 예컨데 국회의원에서 퇴출되면 다시는 총선에 출마할 수 없는 제도등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76_1&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li id=&quot;footnote_76_2&quot;&gt;2006년도 기준 &lt;a href=&quot;#footnote_link_76_2&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ol&gt;
&lt;/div&gt;
&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6&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이슈경제</category>
			<category>부정부패</category>
			<category>시장경쟁임금</category>
			<category>실효임금</category>
			<category>임금</category>
			<category>임금결정론</category>
			<category>프리미엄임금</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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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Feb 2008 02:25: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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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품에 대한 세금은 누가 부담할까?</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4</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세금의 공평성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로 조세귀착을 꼽는다. 말그대로 세금을 부담하는 주체가 누구냐를 따지는 것. 세금이 과연 공정하게 거둬들여지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세금 부담에 대한 공평성을 우선 체크해보야&amp;nbsp; 할 것이다. 흔히들 사치품에 부과되는 세금은 이런 세금의 수직적 공평성을 확보해주고 부의 재분배를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 font-weight: bold;&quot;&gt;&lt;br /&gt;&lt;br /&gt;그렇다면 과연 사치품에 대한 세금은 공평할까?&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결론적으로만 따지고 보면 공평하지 못하다. 정부로부터 세금을 고지 받은 사람과 실제 그 세금을 부담하는 사람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 수요와 공급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끄집어 내어 이론을 전개하면 얼추 50%는 경제학자라는 말이 있다. 세금의 경우도 이런&amp;nbsp; 수요와 공급의 측면을 고려하여 설명(^^)하자면 이 둘은 서로&amp;nbsp; 균형가격&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74_1&quot; href=&quot;#footnote_74_1&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74, 1)&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74, 1)&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1&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의 변화를 가져올만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uSlBH&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uSlBH&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79&quot; width=&quot;42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밍크코트의 재료를 제공(?)하는 밍크는 실제로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다.;;&lt;/p&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예를 들면 고가의 밍크코트에 세금이 부과 될 경우, 밍크코트를 구매하려던 구매자는 밍크코트 대신 다른 사치품을 구매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밍크코트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판매량 역시 감소할 것이다. 판매량 감소로 재고물품이 쌓이게 되면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라도 밍크코트의 가격은 하락하게 된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즉 균형가격이 하락한 셈이다. 세금 부과후 이윤도 감소하게 되어 밍크코트 제조의 수익성이 낮아졌으므로 투자자들은 새로운 밍크코트 공장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자신들의 재산을 주택이나 다른 업종에 투자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공장이 줄어들게 되면 밍크코트의 공급이 감소하고,이를 제조하는 근로자에 대한 수요 역시 감소한다. 이는 곧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결국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밍크코트에 대한 세금의 부과는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의 부담이 되는 셈&lt;/span&gt;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조세의 간접효과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는 끈끈이 효과(flypaper theory)&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74_2&quot; href=&quot;#footnote_74_2&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74, 2)&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74, 2)&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2&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라는 개념이 있다.&lt;/span&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quot; face=&quot;times&quot;&gt;&lt;strong&gt; &lt;br /&gt;&lt;br /&gt;조세 부담이 법률에 정해진 사람에게 귀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lt;/strong&gt;을 비꼬는 것을 의미하는 이론으로&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quot; face=&quot;Times&quot;&gt;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치품에 대한 과세가 부유층이 전적으로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이 대표적이다.&lt;/font&gt; 

&lt;p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더군다나 &lt;font face=&quot;Times&quot;&gt;실제로 사치품은 가격에 대한 수요가 매우 탄력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조세는 효율적이지도 공평하지도 않다는 것이 경제학자들 사이의 지배적인 견해이다.&lt;br /&gt;&lt;/font&gt;&lt;/p&gt;&lt;br /&gt;&lt;div class=&quot;footnotes&quot;&gt;
	&lt;ol class=&quot;footnotes&quot;&gt;
		&lt;li id=&quot;footnote_74_1&quot;&gt;수요와 공급의 메카니즘에 의해 결정된 가격으로 균형점을 이룬 가격지점을 의미한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74_1&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li id=&quot;footnote_74_2&quot;&gt;조세의 부담은 마치 파리가 끈끈이에 붙는 것처럼 처음 닿은 곳에 붙는다는 것으로 이런 가정이 반드시 들어 맞는 것은 아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74_2&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ol&gt;
&lt;/div&gt;
&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4&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짧은경제</category>
			<category>끈끈이 효과</category>
			<category>세금</category>
			<category>세금의 간접효과</category>
			<category>세금의 수직적 공평성</category>
			<category>조세귀착</category>
			<category>조세의 간접효과</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guid>http://econoblog.tistory.com/74</guid>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74#entry74comment</comments>
			<pubDate>Wed, 13 Feb 2008 23:03: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화 더게임으로 이해하는 수익과 위험.</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3</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어느날 갑자기 어느 한 늙은이가 당신에게 다가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면?&lt;/span&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1.&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quot;&gt;여자&lt;/span&gt; 혹은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3, 127, 205);&quot;&gt;남자&lt;/span&gt;중 하나의 성별을 선택한다.&lt;br /&gt;2.서로 번갈아 가면서 숫자를 제시한다.&lt;br /&gt;3.그 제시한 숫자로 만들어진 전화번호로 전화를 건다&lt;br /&gt;4.전화를 걸어서 본인이 선택한 성별(&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255, 118, 53);&quot;&gt;여자&lt;/span&gt; 혹은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 font-weight: bold;&quot;&gt;남자&lt;/span&gt;)이 전화를 받으면 게임에서 승리.&lt;/div&gt;&lt;br /&gt;&lt;br /&gt;내가 게임에서 승리하면 난 그 노인이 가진 엄청난 돈(30억)을 가지게 되고, 내가 패하면 내 젊은 몸과 다 죽어가는 노인의 병든 몸과 교환한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당신이라면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C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C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33&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br /&gt;이 허무맹랑한 게임의 실체는 더 게임이라는 영화에서 신하균과 변희봉사이에서 벌어진 실제 게임의 내용이다. 이 게임은 제로섬게임으로써, 전형적인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 font-weight: bold;&quot;&gt;High risk. High return&lt;/span&gt; 게임이다. 위험이 높은만큼 승리했을 경우 자신에게 돌아오는 수익 역시 크다. 게임에 참여하는 비용은 없다. 하지만 패했을 경우 신하균은 자신의 건강한 몸을 잃게 되고, 변희봉은 부의 일정 부분(30억)을 잃게 된다.&lt;br /&gt;&lt;br /&gt;영화에서 신하균은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돈이 너무 궁한 상태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지각능력이 흐려졌기 때문이다.&amp;nbsp; 자 만일 신하균이 게임에 승리할 경우 신하균이 얻게 되는 수익은 많은 돈이다. 그에 반해 변희봉이 잃게 되는 위험은 자신의 재산중 극히 일부분인 금액정도이다.&lt;br /&gt;&lt;br /&gt;반대로 변희봉이 게임에 승리할 경우 얻게 될 수익은 젊음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신하균이 잃게 되는 위험은 자신의 몸(수명)인 셈이다. 신하균의 경우만을 따로 떼어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S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quot; width=&quot;264&quot;/&gt;&lt;/a&gt;&lt;/div&gt;&lt;br /&gt;신하균이 예상할 수 있는 기대 수익보다&amp;nbsp; 더욱 부담이 가는 위험이 내재되어 있는 게임에 참여하는 셈이므로 패배할 경우 쪽박을 찰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덫붙여 따라오는 상실감까지 합친다면 예상되는 위험은 더욱 거대한 것이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quot; width=&quot;264&quot;/&gt;&lt;/a&gt;&lt;/div&gt;이에 반해 변희봉의 경우 기대 수익이 예상 위험보다 휠씬 거대하다. 게임에 질 경우 자신 재산의 일부만을 신하균에게 넘겨주면 게임이 끝나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신하균의 경우 어떤 판단을 해야할까?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 주체라면 아마도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여, 위험으로부터 최소한 보호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게임을 제안했어야만 했을 것이다.&lt;br /&gt;&lt;br /&gt;즉, 비록 게임에 패해 자신의 몸을 잃을지라도 이를 보전할 수 있을 만큼의 무엇&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73_1&quot; href=&quot;#footnote_73_1&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73, 1)&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73, 1)&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1&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게임에 참여했어야만 했다.&lt;br /&gt;&lt;br /&gt;보다 쉬운 예를 하나 살펴보자. 삼성라이온즈의 야구팬인 나와 친구가 내기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삼성이 이기는 쪽에 돈을 걸어야 할까? 아님 패하는 쪽에 돈을 걸어야 할까? &lt;br /&gt;&lt;br /&gt;분명 패하는 쪽에 거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왜냐면 삼성이 승리하면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승리에 의한 만족감일테지만 반대로 패하는 경우 자신이 응원한 팀이 패함으로 느낄 수 있는 불만족에 대한 위험을 어느정도 상쇄시켜줄 수 있는 돈(내기에서 승리함으로써 얻게 되는 수익)으로 어느정도 감정적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lt;br /&gt;&lt;br /&gt;신하균과 변희봉의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신하균이 자신의 선택에 대한 위험을 회피할 대안없이 게임에 임한 것 자체가 위험을 헤지할 수단 없이 게임에 임한 어리석은 도박인 것이다. 더군다나 이와같은 위험충만한 게임을 두번씩이나&amp;nbsp; 하게 된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S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O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85&quot; width=&quot;200&quot;/&gt;&lt;/a&gt;&lt;/div&gt;신하균이 포스터에 카피처럼 일생일대의 인생을 건 최대의 도박에 참여하려고 했다면 적어도 발생가능한 위험에 대한 회피수단을 보다 꼼꼼히 고려해 두었어야만 했다. 그것이 게임에 진정 승리하는 길일테니 말이다.&lt;br /&gt;
&lt;!--------&gt;&lt;div class=&quot;footnotes&quot;&gt;
	&lt;ol class=&quot;footnotes&quot;&gt;
		&lt;li id=&quot;footnote_73_1&quot;&gt;극중에서는 여자친구의 빚을 탕감해주어 사채꾼들의 횡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게임에 참여한 것이므로 여자친구는 게임에 패하더라도 보호해주고 여자친구에게 바뀐몸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라는 항목을 포함시키는것 정도.(사실 몸뚱이가 바뀌었는데 여자친구를 보호해준들 소용은 없겠으나 몸을 빼앗기고 여자친구마저 빼앗기는 상실감은 기대 수익에 비해 너무 큰 위험임. &lt;a href=&quot;#footnote_link_73_1&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ol&gt;
&lt;/div&gt;
&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3&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이슈경제</category>
			<category>더 게임</category>
			<category>수익</category>
			<category>위험</category>
			<category>위험헤지</category>
			<category>합리적의사선택</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guid>http://econoblog.tistory.com/73</guid>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73#entry73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Feb 2008 23:2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입소문 마케팅의 성공요소</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2</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가끔 입소문 마케팅은 돈이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아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입소문이 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병원에 치료를 받고 온 친구녀석이 저녁식사 동안 쉴새 없이 의사에 대한 칭찬을 합니다. 이유인 즉, 보통의 의사와는 달리 자신의
어린시절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친구의 병과 같은 질환에는 어떻게 대처를 했고 어떤 방식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정감있게
설명하더란 것이었죠. 질환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그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다는 겁니다.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자, 오늘 저녁밥상에서 저에게 이루어졌던 이야기들은 내일이면 아마도 친구의 직장으로,메신져로, 휴대폰으로 퍼져나가 정이 있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한 행렬이 하나 둘 이어질지도 모릅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118, 53); font-weight: bold;&quot;&gt;이처럼 입소문에의한 전파는 나름대로의 필요한 성공요소가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상품이나 서비스의 질&lt;br /&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화젯거리가 될 정도의 스토리&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소비자가 만족할 수준이상의 흥미나 감동 &lt;/span&gt;&lt;br /&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먼저 상품이나 서비스의 질이 우수해야 유리합니다. 그저 그런 상태의 상품이나 서비스질을 가지면서 널리 입소문이 퍼져나가기를&amp;nbsp; 바란다는것은 도둑놈 심보겠지요.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두번째 화제거리가 될 정도의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한 백화점에 포도를 파는 농산물 코너에서 명절 특별판매용으로 상자에
포도를 포장에서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한 소녀가 병석에 누워계신 어머니를 위해 포도 한송이를 사러 왔지만 낱개 포장해서
팔 수 없다는 규정때문에 어느 직원도 선뜻 소녀에게 포도를 팔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한 직원이 소녀의 사정을
딱하게 여기고 상자를 뜯어내고 낱개로 포도 한송이를 포장해 판매 했다고 합니다. &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그 포도와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블로그에 담아냈는데 이 훈훈한 백화점의 이야기가 함께 그려져
입소문을 타고 그 백화점의 과일코너는 일대 유명장소가 되어 엄청난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입소문에는 화제가
될만한 스토리가 필요합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세번째 필요한 것은 흥미나 감동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동이라는 것은 단순히 만족한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일상 수준의
기대를 맞추는 만족 이상을 의미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정을 가진 의사와 입소문에서 볼수 있듯이 감동은 보통의 의사가 행하는
친절한 진료수준(만족)을 뛰어넘는 수준을 말하는 것입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br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최소투자대비 최대효과를 얻어 내려는 입소문 마케팅은 이처럼 중요한 성공요소를 필요로 하는데,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집단은 이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자는 점점 똑똑해지고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이를 앞서가려면 두배
새배의 노력가지고는 턱도 없겠지요. 적어도 10배,20배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lt;/span&gt;&lt;br /&gt;&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2&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마케팅</category>
			<category>마케팅</category>
			<category>마케팅성공요소</category>
			<category>버즈 마케팅</category>
			<category>입소문 마케팅</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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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an 2008 01:5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락 분식점의 성공비결</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1</link>
			<description>회사 근처에 미락이라는 분식점이 하나 있습니다. 가게 바깥에서 보면 웬지 허름한 것이 일반 분식점의 평범한 모습입니다. 만두를 쪄내는 자판이 문앞에 있는 것을 보아 만두를 주력상품으로 하는 분식점이 틀림이 없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러간 이후 우리는 미락분식점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음식이 탁월하게 맛있거나 특별나지는&amp;nbsp; 않지만 정갈하게 담겨진 밑반찬이 맛을 돋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 아주머니의 인심이 후덕합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아주머니는 얼굴 온가득 미소를 머금고 음식을 내어오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lt;br /&gt;&lt;br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nbsp;&quot;4인분같은 2인분입니다.&quot;&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9&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실제로 음식양은 4인분에 해당하는 양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개업초기니깐 그렇겠지라고 생각한 것이 2번, 3번 갈때마다 아주머니의 넉넉함은 더해만 갑니다. 만두국을 주문하면 공기밥을 추가주문하지 않았음에도 슬쩍 한공기 퍼오셔서는 모자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는 말씀을 잊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그래서인지 점심시간이면 이상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그 허름하고 보잘것 없는 분식점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이 점점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변 음식점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입니다. 뛰어난 인테리어나 고급스런 맛을 자랑하며 즐비한 음식점과 경쟁하는 미락분식점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요?&lt;br /&gt;&lt;br /&gt;단순히 미락분식집의 영업전략을 살펴보자면 그 자체로는 손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왜냐면 2인분의 원가를 초월하는 4인분의 볶음밥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실속을 들여다 보면 미락분식집은 미락만의 브랜드구축과 확산에 비중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브랜드 구축이라 함은 분식집을 찾아주는 고객과의 &#039;&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정서적 판로&lt;/span&gt;&#039;입니다. 미락은 고객들에게 정서적으로 고향집을 찾은 듯한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039;넉넉함&#039;&lt;/span&gt;과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039;인정&#039;&lt;/span&gt;을 느끼게 됩니다.&lt;br /&gt;&lt;br /&gt;이런 정서적 판로에 기인하는 신뢰만 구축되어 있다면 그것에 어떠한 물건을 얹어서 팔더라도 성공하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도 이러한 것입니다. 어떠한 서비스나 사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은 절대 매출 빼기 원가가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가 살아가는 현 시대는 그러합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0, 102, 153);&quot;&gt;고객의 신뢰 곱하기 고객 수가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이익의 원천이자 근본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소비자가 기다려서라도 그 가치를 얻고자 할 정도라면 마케팅은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0, 102, 153);&quot;&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http://fermat.golbin.net/skin/spring_skin/images/allblog_banner_1.gif&quot;&gt;&lt;a href=&quot;http://link.allblog.net/7595076/http://econoblog.tistory.com/71&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 글을 올블로그에서 추천하기&lt;/a&gt;&lt;br /&gt;&lt;/div&gt;&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1&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성공론/성공마인드</category>
			<category>경영</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고객</category>
			<category>미락분식</category>
			<category>서비스의 성공조건</category>
			<category>성공론</category>
			<category>성공마인드</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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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71#entry71comment</comments>
			<pubDate>Thu,  3 Jan 2008 00:0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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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본의 물신성</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70</link>
			<description>모TV 프로그램중에 연예인의 집을 방문해 그집에 돈 될만한 물건들의 가치를 돈으로 매기는 코너가 있다. 시청자들이 꽤나 흥미있어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하는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소유한 물건이 그동안 과소평가되어 실제 가치가 그 이상으로 판정이라도 나버리면 하나같이 놀라운 표정들을 지어댄다. 그리고 이를 지상파로 뿌려대는 방송국은 호들갑스런 자막퍼레이드와 함께 물건의 가치를 액수로 표현하기에 분주하다.&lt;br /&gt;&lt;br /&gt;과거 물물교환의 시대에는 상품 그자체가 가치를 내포하고 있었지만 편리에 의해 만들어진 오늘날의 화폐는 그자체로 하나의 상품이면서 동시에 다른 상품들의 교환가치를 표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상품 &lt;/span&gt;&amp;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화폐&lt;/span&gt; &amp;gt;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자본&lt;/span&gt;의 방향으로 흘러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자본이 단순히 부의 상징에 그치지 않고 물질이 만능이 되고 권력을 생산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자본가들이 종이 쪼가리에 지나지 않는, 본래 사용가치가 없는 화폐를 축적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이것이 자본의 물신성이다.&lt;br /&gt;&lt;br /&gt;인간도 이런 양적 물신성에 지배를 받는다. 지하철에 등떠밀려 탑승하게 되는 사람들은 공익요원에게는 짐짝에 지나지 않고, 달달이 마감을 쳐내기 위해 보험가입자를 채워넣어야 하는 보험설계사에게 고객은 할당량에 채워져야할 머릿수에 지나지 않는다.&lt;br /&gt;&lt;br /&gt;연예인들이 소장한 물건들이 화폐단위로 환산될때마다 물질의 본질은 훼손되고 오로지 양적인 개념이 앞서는 가치전도의 사회에 살고 있음을 느낀다. 화폐에 종속되지 않고 자본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물질을 앞서는 자신만의 가치척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가 물질에 지배되지 않는 가치관과 신념이 진정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lt;br /&gt;
&lt;br /&gt;&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70&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짧은경제</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물신성</category>
			<category>자본</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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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70#entry70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Dec 2007 02:10: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선 후보자들의 경제성장율 공약을 조롱하는 블로거에게</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69</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8, 255, 157);&quot;&gt;대학시절 &amp;nbsp;어떤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뜬금없이 학생 하나를 강단으로 불러내고선 이런 주문을 했다.&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quot;지금 자네가 낼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제자리 멀리뛰기를 한번 해보게나.&quot;&lt;/strong&gt;&lt;/blockquote&gt;그 학생은 힘껏 제자리에서 뛰어올랐다. 교수님은 학생이 착지한 지점에 분필로 표시를 한후 다시 그 학생에게 주문을 했다.&lt;br /&gt;&lt;br /&gt;
&lt;blockquote&gt;&lt;strong&gt;&quot;자네 이번에 내가 제안하나를 하겠네. 만일 내가 그어놓은 이 선을 넘어선다면 내가 자네에게 이수업에 대한 최고학점을 주겠네. 한번 해보겠나?&lt;/strong&gt; &quot;&lt;/blockquote&gt;그 학생은 제안에 응했고 젓먹던 힘을 다해 뛰어 올랐고 결과는 놀랍게도 그 선을 뛰어넘은 곳에 착지해 있었다. 이와 같은 놀라운 마술은 어떻게 이루어진것일까? 분명 처음 그 학생은 자신이 낼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뛰어 올랐을텐데 두번째 더욱 향상된 기록을 낼수 있었던 셈이다. 최고학점을 주겠다는 인센티브가 학생에게 초인적인 힘을 불어 넣은 것일까?&lt;br /&gt;&lt;br /&gt;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목표이다. 목표의 설정은 그 목표를 향하는 마음가짐을 단련시키고 의지를 새롭게 한다. 또한 목표에 미처 닿지 못할지라도 이전보다 향상된 결과물을 가져다 준다. 우리가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는것도 이와같은 이유에 기인하는 것이다.&lt;/div&gt;&lt;br /&gt;&lt;br /&gt;한 블로거가 대선 후보들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공약을 두고 한국의 경제는 키의 성장을 멈춘 청년에 비유하며 조롱하고 있다. 심지어 멍청하다는 표현을 들어 비웃고 있다. 엉뚱한 희망을 버리지 못함을 한탄하고 있다. 공약은 지킬수 있는 약속이어야 함은 분명한 것이나 이 글을 쓴 블로거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목표 성장율의 이해에 대한 부분이다. &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예인의 새벽 내리는 길 : &lt;a href=&quot;http://yeinz.pe.kr/blog/298&quot; target=&quot;_blank&quot;&gt;스물셋 청년의 키는 자라지 않는다.&lt;br /&gt;&lt;/a&gt;&lt;/div&gt;&lt;br /&gt;물론 경제성장률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판단으로 후보들이 제시한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는 예측을 할수도 있다. 그래서 남는것은 무엇인가. 목표에 닿지 못하더라도 목표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올바른 경제관을 가지고 후보들의 자질을 가늠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좀더 다른 방향으로 이들의 경제성장률에 대한 관점으로 분석해야 할것이다. 이를 테면 이들 후보들이 어떠한 경제관을 바탕으로 하는 정책으로 성장율을 달성하고자 하는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중시하는 미시적 관점인지. 성장과 균형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거시적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말이다.&lt;br /&gt;&lt;br /&gt;60이 넘은 노인은 분명 키는 커질수 없으나 연륜을 더해갈수는 있다. 자신의 인생앞에 새로운 목표의 선을 긋기에 아직은 충분한 나이이다. 희망을 가지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한국의 경제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성장에 대한 갈망은 분명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69&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짧은경제</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성장률</category>
			<category>대선후보공약</category>
			<category>목표경제성장률</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guid>http://econoblog.tistory.com/69</guid>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69#entry69comment</comments>
			<pubDate>Thu,  4 Oct 2007 17:20: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68</link>
			<description>정부가 이르면 2009년부터 대체복무제 도입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18일 발표했다. 이에 종교계·시민사회단체·정치권·네티즌의 여론은 찬반으로 갈려져 열띤 공론의 장을 이루고 있다. 비단 이 문제는 최근에 활발하게 논의가 진행된 문제만은 아니다. 과거에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존재했었고 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관철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정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그들의 선택은 &#039;옥살이&#039;를 감내하고서라도 신념을 고수해야만 하는 불리한 상황을 맞이하는 것 뿐이었다.&lt;br /&gt;&lt;br /&gt;오늘날 또한번 이슈화되고 있는 양심적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에 대해서 대학시절 후배와 열띤토론을 벌인적이 있었다.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다가 그당시 메모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재구성해보았다. 그당시의 나의 생각과 주장들은 지금도 여전히 변함은 없는듯 하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 두가지 법률적 해석의 충돌.&lt;/FONT&gt;&lt;/STRONG&gt;&lt;br /&gt;양심적 병역거부는 두가지 법리적 해석의 충돌이 존재한다. 헌법에 명시된 &#039;사상의 자유&#039;,&#039;양심의 자유&#039;는 인정되어야 하며 이를 구속할수 없다는 것(헌법 19조)과&amp;nbsp;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늘날 종교계,시민단체,정치권,네티즌의 여론이 분분한것도 이 두가지 해석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에서 기인한다.&lt;br /&gt;&lt;br /&gt;전자를 중시하는 부류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를 환영하는 입장을 취학 후자에 비중을 두는 부류는 여러가지 부작용을 부연하며 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lt;br /&gt;&lt;br /&gt;6년전 후배와의 토론에서도 이와 같은 해석의 충돌이 있었으며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quot;&gt;&lt;STRONG&gt;후배의 생각 :&lt;/STRONG&gt; &lt;br /&gt;&#039;사상의 자유&#039;와 &#039;병역의 의무&#039;의 충돌시에 우선시 되어야 하는것이 의무이다. 한국가를 지탱하기 위한 법체계에서 의무를 먼저 다한 경우에 한해 사상의 자유가 인정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이에 대한 실예로 만일 어떤 사람이 &#039;살인하는 것이 자신의 정당한 사상&#039;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에는 개인적 &#039;사상의 자유&#039;가 인정되어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하는가? 국민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하는 법질서의 준수 즉 의무를 다한 경우에 한해서만 &#039;사상의 자유&#039;가 보장되어야 한다.&lt;/DIV&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이생각에 대한 나의 반론 :&lt;/FONT&gt;&lt;/STRONG&gt; &lt;br /&gt;내가 주장하는 &#039;사상의 자유&#039;라는 측면은 &#039;사상의 공개적 경쟁&#039; 즉 자유로운 사상들의 표현과 그 속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사상을 선별적으로 선택하고 표현할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지 위에서 제시한 예처럼 다른 사람의 생명을 박탈하고 인권을 훼손하는 행동상의 자유(방종)을 말하는것이 아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국민으로써 마땅히 지켜야할 의무를 회피하고자함이 아니고 그 의무에 준하는 다른 방식의 의무를 선택하고 이행할 권리를 요구하는것(대체복무제)이다. 그래서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강제적 병역이 아니라 사회적 봉사나 구호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고 군복무에 준하는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사회일각에서 말하는 종교적인 관점의 차이(&#039;이단&#039;이라는 표현), &#039;정신이상자&#039;(사상의 차이나 관념의차이)는 일단 배제해줄것을 요구하는것이고(개인의 양심은 신념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이것자체를 옳다 그르다 가치판단을 내릴수는 없다.) 사회적 박탈감과 소외(나는 군복무로 고생했는데 누구는 이것을 회피하려한다는식의 의식에서 오는)라는 문제는 형평성에 준하는 또다른 의무(사회봉사)로 대체하겠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결론&lt;/FONT&gt;&lt;/STRONG&gt;&lt;br /&gt;항상 나의 생각이 옳고 정당한 것일수는 없다. 또한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사상 역시 그것에 대해서 시비를 가려낼 성질의 것도 아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요체는 다수의 의견과 사상만을 쫓는 전제 정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권을 직접적으로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사상의 자유로운 표현과 경쟁을 통한 선별적 사상의 수용이다.&lt;br /&gt;&lt;br /&gt;&#039;양심적 병역거부&#039; &#039;대체복무제&#039;와 같은 문제 역시 모든 상황들을 제외시킨 가운데 &#039;인권의 보호&#039;&#039;사상의 자유&#039;&#039;양심의 자유&#039;라는 기본 골격만을 놓고 출발하고 접근할때에 비로소 발전적인 논의들이 오고 갈수 있는 것이다. 대체 복무제를 시행함으로써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과 우려들은 그에 상응하는 정책들로 보완하여 형평성과 적합성을 유지하면 될 것이다. 그렇게 하고서라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게 총을 쥐어주고 싶다면 혹은 사회봉사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아 군조직내에(집총하지 않는 군복무의 테두리) 범주에 그들을 가두고 싶다면 이제껏 진행되어온 발전적 논의들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꼴이 될것이다. &#039;양심적 병역거부&#039; &#039;사상의 자유&#039; &#039;양심의 자유&#039;에 대한 개념정리부터 되짚어보고 다시 토론의 장으로 나와야 할것이다.&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68&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Memo</category>
			<category>대체복무제</category>
			<category>양심적 병역거부</category>
			<author>★비트손★</author>
			<guid>http://econoblog.tistory.com/68</guid>
			<comments>http://econoblog.tistory.com/68#entry68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Sep 2007 01:1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홈에버 성공한 마케팅? 실패한 마케팅!</title>
			<link>http://econoblog.tistory.com/67</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k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D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2&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 &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며칠전부터 홈에버에선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039;차곡차곡 살림장만 페스티벌&#039;이 그것이죠. 물론 요즘 사회적으로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홈에버의 이벤트성 행사에 대해 홍보해주기 위해서 포스팅한것은 아닙니다. 그 이면에 숨겨진 마케팅 전략은 과연 성공한것인지 실패한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보기 위해서입니다.&lt;br /&gt;&lt;/FONT&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 이벤트 방식과 내용.&lt;br /&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홈에버측에서 내세운 이벤트의 내용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lt;br /&gt;&lt;/FONT&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d0ff9d&quot;&gt;&lt;FONT color=#000000&gt;1. 행사기간 : 2007년 8월 2일~10월 31일 ( 약 3개월)&lt;br /&gt;&lt;br /&gt;2. 내용 :&lt;STRONG&gt; 당일 구매금액 3만원 이상&lt;/STRONG&gt; 고객에게 스티커 제공, 이랜드 통합카드 소지자에 한함.&lt;br /&gt;&lt;br /&gt;3. 상품 : 500만원 이상 LG트롬 세탁기 (10KG&amp;nbsp; 건조 6KG)혹은 동양매직식기세척기(6인용)&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300만원 이상 린나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혹은 쿠쿠 압력밥솥&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200만원 이상 드롱기 미니오븐 혹은 한경희 스팀청소기&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100만원 이상 브라운 믹서기 혹은 브라운 무선포트&lt;br /&gt;&lt;/FONT&gt;&lt;/DIV&gt;&lt;br /&gt;&lt;FONT color=#000000&gt;행사기간, 내용 그리고 상품을 보시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이벤트 상품이 푸짐하다라는 생각을 하시게 되나요? 아니면 실제적으로 지금 가정에 필요한것이 어떤것이니 대충 얼마만큼 구매를 해야지 그 가전제품을 득할수 있겠구나 이런 상상들을 하시나요?&lt;br /&gt;&lt;br /&gt;저같은 경우 홈에버의 트릭(속임수 내지는 노림수)에 관심이 갔습니다. 첫째 행사기간은 3개월입니다. 이 3개월이라는 기간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까요? 목표한 가전제품이 있는 경우 3개월의 기간은 그리 긴시간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브라운 믹서기 혹은 브라운 무선포트를 획득하길 바라는 소비자는 3개월안에 최소 100만원은 구매를 해야 상품을 얻을수 있습니다.(일단 100만원의 구매금액대비 상품의 가격과 같은 가치는 배제시키겠습니다.) 목표금액을 채우기 위해 먼가 구매할 상품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는 분들도 분명 발생할 것입니다. &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0000&gt;문제는 분명 두번째 이벤트의 내용에 있습니다.&lt;/FONT&gt; &lt;FONT color=#ff0000&gt;당일구매금액 3만원 이상 고객에게 스티커 제공. &lt;/FONT&gt;&lt;FONT color=#000000&gt;이것이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27,000원어치 물건을 구매한 소비자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고객이 이벤트에 필요한 스티커(구매금액에 따라 스티커를 제공 이를 해당금액만큼 모아야 이벤트에 응모할 자격이 부여&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67_1&quot; href=&quot;#footnote_67_1&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67, 1)&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67, 1)&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1&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3만원이상의 구매금액이 되어야하므로 이 고객은 3,000원의 추가구매를 결정하게 됩니다. &lt;br /&gt;&lt;br /&gt;즉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최소 30,000원은 구매를 하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039;당일구매&#039;고객이란 단서마저 붙여놓았기 때문에 유보된 금액은 있을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추가적인 구매로 인해 발생하는 홈에버의 추가수익. 그것이 홈에버가 바라는 전략이겠죠. 알뜰살뜰 구매목록을 작성하고 최소한 구매할 물건만을 구매하고 나오려는 알량한 소비자의 주머니를 합법적으로 털어버리는 상술입니다. 또한 다른 대형할인매장으로 발길을 돌릴 고객을 스티커로 묶어놓는 이른바 &lt;A href=&quot;http://econoblog.tistory.com/31&quot; target=_blank&gt;소비자 예속&lt;/A&gt;의 결과도 얻을수 있겠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177fcd&gt;# 상품의 분석&lt;/FONT&gt;&lt;/STRONG&gt;&lt;br /&gt;자 그럼 이제 환상에서 깨어날 차례입니다. 홈에버 측이 제시한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TAuanBn&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3NTAzQGZzMy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NT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23&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FONT&gt;&lt;br /&gt;&lt;FONT color=#000000&gt;홈에버측이 상품으로 준비한 것은 위의 사진의 내용과 같습니다. 100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믹서기의 경우 가격은 44,800원 입니다.(&lt;/FONT&gt;&lt;A class=b href=&quot;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10500&amp;amp;nv_mid=1000014996&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브라운 파워맥스 MX-2000&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color=#000000&gt;) 구매금액 100만원에 대해서 약4.48%정도의 금액입니다. &lt;br /&gt;&lt;br /&gt;200만원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사은품의 경우(&lt;/FONT&gt;&lt;A class=b href=&quot;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00402&amp;amp;nv_mid=4053056660&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한경희생활과학 SV-6000&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color=#000000&gt;) 124,000원 입니다. 구매금액 200만원에 대해서는 약 6.2% 정도의 가격입니다.&lt;br /&gt;&lt;br /&gt;300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사은품의 경우(&lt;/FONT&gt;&lt;A class=b href=&quot;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10202&amp;amp;nv_mid=4009876977&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쿠쿠전자 CRP-HBG1010FI&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color=#000000&gt;) 220,000 입니다. 구매금액 300만원에 대해서는 약 7.3% 정도의 가격입니다.&lt;br /&gt;&lt;br /&gt;영예의 500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하는 식기세척기(&lt;/FONT&gt;&lt;A class=b href=&quot;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0010600&amp;amp;nv_mid=4035802731&quot;&gt;&lt;STRONG&gt;&lt;FONT color=#000000&gt;동양매직 클림 DWA1610P&lt;/FONT&gt;&lt;/STRONG&gt;&lt;/A&gt;&lt;FONT color=#000000&gt;)의 경우 417,780입니다. 500만원에 대해서 약 8.3% 정도의 가격입니다.&lt;br /&gt;&lt;br /&gt;모두가 물품구입금액 대비 10% 미만의 가격입니다. 여러분이시라면 어떤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저같으면 대형할인마트 한번 갈때마다 30,000이상 구매할려고 아둥바둥 거리며 3개월동안 얼마만큼의 금액을 더추가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덧셈, 뺄셈을 하고 있을바에야 차라리 저 금액을 주고 실제 사은품을 구매하려고 할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이 합리적인 소비자의 행동이 아닐까요?&lt;br /&gt;&lt;/FONT&gt;&lt;br /&gt;&lt;FONT color=#ff0000&gt;&lt;STRONG&gt;# 성공한 마케팅? 실패한 마케팅!&lt;br /&gt;&lt;/STRONG&gt;&lt;/FONT&gt;&lt;FONT color=#000000&gt;얼핏보기에 이번 홈에버의 마케팅은 좋은 말로 추가구매를 자극하는 (나쁜말로 소비자의 코묻은 돈을 좀더 훓어내는)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매출증가를 가져다 줄것이므로 성공한 마케팅&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67_2&quot; href=&quot;#footnote_67_2&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67, 2)&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67, 2)&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2&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이라 예단될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랜드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매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런 눈가리고 아웅식의 판매전략이 과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수 있을까요? 실추한 이미지에 기름을 붙고 불을 댕기는 역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것은 아닐까요?&lt;br /&gt;&lt;br /&gt;한편으로는 과연 3개월안에 100~500만원을 구매해서 상품을 수령해갈 소비자가 과연 몇명이나 존재할지도 의문입니다. 수령해간다고 해도 이성을 잃고 소비한 댓가치고는 상품의 가치도 현저히 낮아보이는것이 사실이구요.&lt;br /&gt;&lt;br /&gt;정말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이로인한 매출의 신장을 기대한다면 눈앞에 이익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타 할인매장과 차별화 되는 가격정책을 통한 경쟁의 자세로 임해야 할때가 아닐까요? 이제 홈에버를 비롯해 이랜드하면 웬지 비정규직 노동자를 착취&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67_3&quot; href=&quot;#footnote_67_3&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67, 3)&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67, 3)&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3&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하고 이에 나아가 소비자까지 우롱하는 그리 썩 호감이 가지 않는 기업정도로 제 머리속에 포지셔닝되는것은 왜일까요? 제가 이번 홈에버의 이벤트를 실패한 마케팅&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67_4&quot; href=&quot;#footnote_67_4&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67, 4)&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67, 4)&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4&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이라고 여기는 것도 이때문입니다.&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BORDER-RIGHT: #e38fbc 1px soli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e38fbc 1px soli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e38fbc 1px soli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e38fbc 1px solid; BACKGROUND-COLOR: #ffe4f4&quot;&gt;먼저 많은 댓글을 남겨주시어 활발한 의견을 교환해주신 많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의 작은 글하나로 화가나신분들이나 본인의 댓글이 삭제된 것에 대해 분노하신 분들에 대해서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에게 소중한 공간이 익명에 기댄&#039;반말이나 욕설&#039;,&#039;논리전개가 없는 비판&#039;,&#039;인격모독성&#039; 글들로 저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아주시는 소수의 분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는 싫었습니다. &lt;br /&gt;&lt;br /&gt;애시당초 제 글의 취지는 현재 홈에버라는 대형할인점에서 행하고 있는 이벤트가 진정 고객들에게 효용을 제공하고 있을지에 대한 반문에서 시작하였고 다양한 의견들을 통해서 제 생각을 정리하고자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글의 말미에 비정규직의 문제를 거론하여 &lt;STRONG&gt;&#039;홈에버의 마케팅이 실패한것이라고 생각든다&lt;/STRONG&gt;&#039;라는 표현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것에 대해 반대를 위한 비판이 아니냐는 일부의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며 일부 제글의 수정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제가 마치 홈에버를 음해하려는, 혹은 있지도 않는 사실관계를 왜곡, 확대 재생산하는 글을 쓴것마냥 매도하시는 일부의 글에는 동의 할수 없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제 글솜씨가 모잘라 명확한 &amp;nbsp;논거를 바탕으로 하는 표현에 다소 미흡했다는 점과 그 때문에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다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더욱더 의미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분쟁의 소지를 남길수 있다는 자의적인 판단에 의거 댓글을 승인한후에 출력되도록 설정해두었습니다. 제가 댓글달아주신분들에게 답글을 모두 달아드리고 제글을 한번 더 돌아보고 수정의 과정을 거친후에 다시 댓글을 익명으로 허용할지에 여부에 대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amp;nbsp; 그런 과정도 참지 못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의견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lt;br /&gt;&lt;br /&gt;댓글에 대한 승인절차를 없앴습니다. 이제 자유롭게 의사를 교환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바로 답글을 해드릴수는 없지만 제가 확인하는대로 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lt;br /&gt;&lt;/DIV&gt;&lt;/FONT&gt;&lt;div class=&quot;footnotes&quot;&gt;
	&lt;ol class=&quot;footnotes&quot;&gt;
		&lt;li id=&quot;footnote_67_1&quot;&gt;만일 홈에버측이 소비자의 효용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벤트를 하는것이라면 3만원보다 그 가격을 하향조정해야 했을 것이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7_1&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li id=&quot;footnote_67_2&quot;&gt;여기서 말하는 성공한 마케팅의 의미는 홈에버측에서 생각하는 &#039;매출이익증대&#039;차원에서의 성공한 마케팅을 의미하는 것으로 홈에버의 긍정적 브랜드가치의 증대라는 부차적인 &#039;성공&#039;에 대한 개념은 제외된것임. &lt;a href=&quot;#footnote_link_67_2&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li id=&quot;footnote_67_3&quot;&gt;많은 분들이 이부분을 가르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글을 쓰니까 이런결과를 도출하게 된다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글을 수정하려고 고민하기는 했으나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하는 조석을 단다면 그리 부적절한 표현같지는 않다는 생각에 그대로 수정않기로 결정했습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7_3&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li id=&quot;footnote_67_4&quot;&gt;실패라고 규정짓는 부분에 있어서 제가 마케팅적 측면에서 전문가가 아니어서 이런 자의적 판단을 내린것이라는 일부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그부분은 일부 수용하겠습니다. 전 마케팅의 현업에 종사하지도 않고 마케팅에 대해서 4년을 초과해서 공부한 이른바&#039;전문가&#039;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해석일뿐입니다. 일부 효용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은 제가 이것을 실패한 마케팅이라고 느끼는 것처럼 그들도 자신의 소비적 취향에 부합할정도로 효용을 느끼는 것이라고 판단하는것이므로 존중해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의적인 해석임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67_4&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ol&gt;
&lt;/div&gt;
&lt;div style=&#039;padding:20px 0px 20px 0px; text-align:center;&#039;&gt;&lt;embed src=&#039;http://www.mixsh.com/widget/mixup/loader_plugin.html?domain=econoblog.tistory.com&amp;media_type=10&amp;guid=econoblog.tistory.com%2F67&amp;regts=&amp;showhitcnt=1&amp;platform=11&#039; width=&#039;349&#039; height=&#039;89&#039; wmode=&#039;window&#039;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gt;&lt;/embed&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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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비자우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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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비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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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ug 2007 02:4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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